김유빈
내 선택이 옳은 선택이었으면
답글: 26살에 집을 짓기러했어요
답글: 26살에 집을 짓기러했어요
저도 나중에 집을 짓는게 꿈입니다.
저에게는 아직 꿈인데 이미 실행하고 계셔서 정말 부럽습니다.
집을 짓기 위해서 돈을 모으시는 과정이 힘드셨을거 같은데 존경스럽습니다.
무사히 완공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혼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답글: 혼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도 밖에서 혼밥을 못하겠더라구요. 가끔씩 혼밥을 해야하는 일이 생기면 '혼밥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지배합니다. 그래서 이런 날에는 대충 때우는 일이 많아요.
답글: 원자력 무차별 폭격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
답글: 원자력 무차별 폭격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
전쟁을 일으킨 것도 이해를 할 수 가 없는데 여기에 방사능 위험이 있는 원자력에 무차별 폭격이라니요 러시아가 정말 막 나가려나 봅니다 이러면 본인에게 좋을게 없을거같은데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답글: 로봇 반려동물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글: 러시아 전사 군인의 유족들에게 주어지는 돈에 관하여…
답글: 러시아 전사 군인의 유족들에게 주어지는 돈에 관하여…
자신의 나라를 위해서 군인이 되어 싸우는데 13만원이라니요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그 돈이 맞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정말 화가 많이 나는 상황이네요
답글: 나는 INFP(인프피)다
답글: 나는 INFP(인프피)다
작년에 학교에서 한 번 해보니 INFJ가 나왔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성격 특성을 읽어보니까 저랑 정말 비슷한거같더라구요.
답글: 카페에 노트북 놔두고 화장실다녀오기. 한국은 당연한거죠?
답글: 카페에 노트북 놔두고 화장실다녀오기. 한국은 당연한거죠?
외국분들이 한국 카페에 가서 제일 놀라는게 이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외국에서는 잠깐 사이에 자리에 있던 물건들이 다 사라진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이런 점은 한국이 참 좋습니다.
답글: 중1아이의 고민
답글: 뭐가좋을까요
답글: 누구인가? 누가 내친구 한테 육두문자를 했는가?
답글: 누구인가? 누가 내친구 한테 육두문자를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