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들이 하지않는것을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난 못할거야", "그거 너무 어려울거같아"라는 이유로 사람들이 하지않는 것들 그런것들을 도전하는거만으로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이름만대면 알아주는 그런 대학을 다니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따로 알바를 하지도 않고 블로그만으로 한달에 100만원 가량의 수익이 들어옵니다. 이 수익을 달성하기까지는 6개월이 걸렸습니다. 제가 글을 잘쓰는것도 아니고 전문성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6개월간 꾸준히 한것만으로 블로그는 수익이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울거다', '못할거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번 블로그를 운영하고  제가 목표로 했던 기준까지 성장시켜보니 다른것들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른것들을 도전하는 중입니다. 전자책, 카카오뷰, 얼룩소 프로젝트 같은것들을요.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후부터 꾸준히 하고 있던 코인투자도 NFT, 메타버스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