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에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의 제도는 수명 70에 맞추어진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앞으로 의료기술이 더 발달하면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육체적 한계가 극복될 수 있을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100세 까지 살면서 우리는 단지 하나의 직업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개의 직업을 가질 것입니다. 그것에 맞게 교육도 더 활발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