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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전택

얼룩한 세상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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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okso 라이뷰 김경용
파친코는 우리 집에서 늘 듣던 얘기였다. [제주 4·3: 고요한 기억]

답글: 파친코는 우리 집에서 늘 듣던 얘기였다. [제주 4·3: 고요한 기억]

최근 4.3 평화기념관에 다녀왔는데요, 기념관에서 여러 기록들을 보며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