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공부방을 하고 있는 과학강사입니다. 첫글이니 쫌 떨리지만 그냥 끄적끄적..... ㅎㅎ 강사라서 좋은점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1.  젊은 애들이랑 지내니 안늙는거 같아요 2. 아직도 공부를 하니 치매는 안걸릴것 같아요 3. 오전시간이 많아서 모든 공공 업무나 저의 사생활을 즐길수 있어요 4. 이미지도 중요해서 운동도 하고 깨끗한 이미지도 유지할수 있어요 5. 서점가기 힘든데 일주일에 한번씩 갈수 있어요 6. 아침에 늦감자고 싶으면 푹 잘수 있어요 (와이프가 안깨우고 아이가 안깨우면..) 7. 내가 잘하는거 잘난척 할수 있어요 ㅋㅋ 아이들이 우러러보게 만들기 하고 있어요 아직도 나는 더 노력할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거에 그리고 나의 노력에 의해 아이들의 성적과 행복이 따른다는거에 대해 그리고 돈도 벌수 있다는것에 대해  언제나 행복합니다. 다음글은 강사라서 안좋은거 써볼께요.... 마지막으로 학원 원장님이나 강사 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