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방역으로 인해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문제가 생기고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고있는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통계로 보고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이러한 코로나 블루로 인한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 지자체 노력으로 모든 국민이 최소한 기본적인
자기 삶을 영위할 수 있을 정도 기본적 디지털 서비스 이용·활용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선 요즘 뜨기 시작하는 디지털튜터에 대한 제도 도입 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국민의 코로나블루, 코로나-19 종식 후 나타날 포스트 코로나외상후스트레스장애 해결을 위해 다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논의가 필요하고,이를 통해 효과적, 개방적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제시가 필요할 것 같네요.
출처 : 의약뉴스(http://www.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