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스토리.. 사랑의 관련된 책을 읽으며, 내 자신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얼룩소에 기록하고 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글을 써본적이 없어서 읽고 계시는 분들에게 미리 사과한다. 아내가 왜 떠났는지는 아직은 말하지 않을 것 이다. 책에서 배운 내용 오늘도 실천을 열심히 하고있다. 1. 감사 2. 존중, 3.배려, 4.이해  이 원칙을 지키며, 살아 갈것이다. 오늘 책을 읽고 있는데, 이 한 문장이 지금 나에게 정말 와닿았다. "비극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너무 늦게서야 깨닫는 다" 생의 어느 시점에서 누구나 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진단다. '이것이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일까?' 비극은 인생이 짧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너무 늦게서야 깨닫는다는 것이라고 한다. 난 정말 늦게 깨달은 것일까? 내가 바뀐다고 해서, 돌아오지 않을까? 하루 하루 힘들다.  하지만, 사람의 생각 긍정적인 생각, 부정적인 생각 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