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상태가 일시적무직로 부업이란것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고
하루 5천원이라도 벌어보자는 마음에 유튜브검색후 바로 할수있는 몇개를 해보았으나
인테넷부업이란게 기본적으로 개인 블로그,카페,그룹,페이지,유튜브 등 개인이 그동안
해오면서 많은 시청자의 가입자수가 필요하다는걸 절실히 느끼게 되었네요..
하루에 몇십.몇백버시는 분들은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라 결국에 어느분야든지 지속적으로
활동하시고 계시던분이 거기에 어떠한 것이 접목되면서 새로운 money창출된다는걸 새삼스레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존 회사에서의 반복된 주말도 없는 야근이 잦은 일상속에 개인의 능력을 늘리지 못한게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꼭 부업을 위해서가 아니라.. 현재 자기가 하는일 외에 다른 무엇인가를 지속적으로 배우고 만들어가야한다는것을 요즘 새삼스레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