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작가
15년째 응급실에서 일하고 있다. 항상 장래 희망에 '글 쓰는 사람'이라고 적었다.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제법 안온한 날들>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공저) 등을 썼다.
의료/제약/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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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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