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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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을 하는 사람들의 삶 5

늦은 밤 글을 쓰네요. 조선소들은 보통은 바닷가 근터에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교차가 내륙보다는 조금더 심한것 같네요. 출근은 따뜻한옷을 입고 갔는데 오후에는 햇살이 따뜻하고 일을 하다보면 옷을 하나둘 벋어두고 다시 해가지기 시작하면 바닷 바람에 손까지 시려지네요. ㅠ ㅠ 퇴근 하고 숙소에 들어오니 몸살인지? 코로나인지? 몸이 좋지않네요. ㅎ 내일은 그냥 하루 쉬는게 좋게네요. 몸이 제산이라 ㅎ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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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을 하는 사람들의 삶 4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조선소에는 많은 직종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안전모의 색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알려들릴려고 합니다. 제일 많은 색은 하얀색 일반 작업자들인데요 여기에도 다양한일을 하지요. 노랑색은 안전을 책임지는 분들. 파랑색은 다양한곳의 신호를 주는 신호수. 주항색은 안전 작업난간을 설치하시는 비계공. 녹색은 전기관련일을 하시는분들. 빨간색은 여성분들이 많은데 불이나는지 감시하는 화기 감시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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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을 하는 사람들의 삶 3

조선업에서 일 하시는 많은분들 안전하고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조선업은 쉬운일은 아닙니다. 가끔 사람도 죽기도하고  다치는 사람도 많이 발생하구요. 그러나 다들 돈을 벌기위해 힘들지만 많은분들이 일을 하고계싶니다. 여러분들?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많다는 이야기죠. 단가? 때문이라고생각합니다. 일잘하고 경력자분들은 조선업을 떠나고 있습니다. 사람구하기도 힘들다고들 하구요! 그런데 임금은 오르지도않고 물가를 따라가지도 못하는게 현실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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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을 하는 사람들의 삶 2

제가 쓰는 모든 글은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일상을 두서없이 쓰는 공간임을 알립니다. 그러나 ㅠ 현실은 좋아진것 보다 더 않좋아진게 많네요. 특히 주 52시간은 누구를 위한것인지? 저처럼 시급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잔업도하고 일요일에도 가끔 나와서 일을 해야 하는데... 월급날이 크게 반갑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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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을 하는 사람들의 삶

IMF이후 최근? 아니 몇년전 부터 직접 체엄하고 조선업의 경기는 좋아지는것 같다. 아니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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