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을 하는 사람들의 삶 5

날으는 돈까스
날으는 돈까스 · 용접으로 배만드는사람
2022/03/17
늦은 밤 글을 쓰네요.
조선소들은 보통은 바닷가 근터에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교차가 내륙보다는 조금더 심한것 같네요. 출근은 따뜻한옷을 입고 갔는데 오후에는 햇살이 따뜻하고 일을 하다보면 옷을 하나둘 벋어두고 다시 해가지기 시작하면 바닷 바람에 손까지 시려지네요. ㅠ ㅠ 퇴근 하고 숙소에 들어오니 몸살인지? 코로나인지? 몸이 좋지않네요. ㅎ 내일은 그냥 하루 쉬는게 좋게네요. 몸이 제산이라 ㅎ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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