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똘태
쿨하게 하고 싶은 말 하겠습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INTP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 쿨하게 다 하겠습니다ㅎㅎ
답글: 비오는날 유독 심해진다
답글: 비오는날 유독 심해진다
하늘이 어두워서 제 몸이 낮밤이 헷갈리는건지 오늘아침에 외출다녀와서 평소에 하지도않는낮잠 꿀잠을잣답니닼ㅋㅋㅋ
답글: 저 사실은.. 돈 벌어볼까해서 얼룩소 시작했는데
답글: 저 사실은.. 돈 벌어볼까해서 얼룩소 시작했는데
저도 같은 생각으로 돈 벌어 볼생각으로 시작한 것 인데... 다른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장이 생각보다 재미가 쏠쏠하네요 ㅎㅎ
답글: 남쪽엔 봄비가...
답글: 남쪽엔 봄비가...
제가 사는 곳도 비가 내렸다 그쳤다 반복하는 중입니다.
3월인데 3월같지 않은 날씨라서 약간 쌀쌀하기도 하구요
날씨도 봄을 시샘하는지 추위를 한번 주나봐요 어서 따뜻한 봄이 왔으면 하네요
단점이 장점으로 바뀔수있나요??
단점이 장점으로 바뀔수있나요??
항상 단점을 장점으로 보완하거나 바꾸라고 하는데 솔직히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
얼룩커 분들은 그런 사례들이 있을까요??
답글: 비오는날 유독 심해진다
답글: 비오는날 유독 심해진다
비오는날 어떤날은 계속 잠만자고싶고
어떤날은 오히려 더 움직이고 싶고
어떤날은 비보면서 드라이브가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비때문에 센치해져 그런건지 날마다 기분이 달라지네요 ㅎ
코로나신규확진자가가 이제 정점을 찍고 내려가는 것일까요?
코로나신규확진자가가 이제 정점을 찍고 내려가는 것일까요?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60만명대에서 조금씩 내려오는 것인지 어제는 40만명대, 오늘은 30만명대이네요.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것일까요?
코로나가 확산 안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예요. 그런데도
코로나가 많이 번지고 있으니 주위에 친구, 지인들도 코로나확진자가 생기네요.
증상이 거의 없는 사람들도 있고 가벼운 감기처럼 넘어 가기도 해요.
어떤 사람은 인후통을 심하게하기도 하고 고열을 하는 사람도 있네요.
다들 빨리 건강 회복되길 바랍니다.
모두 코로나에 건강 조심하세요
답글: 비오는날 유독 심해진다
답글: 비오는날 유독 심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