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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동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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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버스기사 이야기
피
피아오량

답글: 버스기사 이야기

요즘에 봄이 오고 날씨가 따듯해져서 춘곤증이 조금씩 심해지는듯 해요~ 항상 운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따뜻한 봄기운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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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버스기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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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니

답글: 버스기사 이야기

외할머니가 그리워집니다. 치매로 인해 집에만 갇혀살던 외할머니께서 우리 아빠(사위)가 보고싶다고 수원에서 전주까지 무임승차로 오셧드랬죠. 저에게 박하사탕을 건네주시던 할머니. 님의 글을보다 그리움이~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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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버스기사 이야기
Hjjuu
Hjjuu

답글: 버스기사 이야기

아직도 짱짱하게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뭔가 사람과 사람이 어울리는 따뜻한 글을 본 것 같아 마음이 편한 한것 같습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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