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니 · 호기심 많은 여자
2022/03/27
외할머니가 그리워집니다.
치매로 인해 집에만 갇혀살던 외할머니께서
우리 아빠(사위)가 보고싶다고 수원에서
전주까지 무임승차로 오셧드랬죠.
저에게 박하사탕을 건네주시던 할머니.
님의 글을보다 그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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