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빠가안계시는 상황 입니다 그리고
엄마가 아프셔서 근로능력상실 판정받으시고
저는 중학생때 부터 알바를 시작했는데
저도 돈이 생기니까 놀구싶더라구요?
열심히 일한만큼 또 열심히 놀게되고
그렇게 성인이 되어 가난도싫고 모든게 다 지쳐서 취집하려하는데
결혼하게되면 남편소득이 내소득으로잡혀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을 포기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기초수급자면 월 100만원이상 되는 일을 할수없더라구요
그당시에는 그리고 수급자 혜택이 너무 좋았어요
혜택1.병원진료비 무료.2.약 제조값 거의 무료 3.수급비 한달에 70?정도는나옴
저게 다~~없어진다는데 어쩜좋아요
예비신랑한테쪽팔리구. ..!왜 내신랑이 내엄마를
책임?제야하나싶기도하구...그래서 민원을넣었죠
수급비 탕감 하는걸로 ..월30만원씩나오고있고
저는 또 애 키우며 아등바등사는 와중에....부양의무자 폐지는
말은 나오면서 제대로 된소식하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