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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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니

평범한듯 안평범한 언니

일상에서 있었던 일들을 남기기 위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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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첫날 후기

일단은 내가 아는 사람? 한명도 없어서 마음이 편해요 ㅎㅎ 두번째는 내가 쓰고 싶은거 걍 썼을뿐인데 댓글 달아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모두 굿밤되세요
생활/사건사고
이
걷기의 배신) 2만보나 넘게 걸었는데
s
soultrader

답글: 2만보 넘게 걸었는데 고작 937칼로리 소모라니!

저는 일상 생활에서의 걸음걸이를 제외하고 하루에 6천보 걷기를 하고 있습니다.  칼로리보다는 뱃살이 줄어들고 있어서 너무나 긍정적입니다. 칼로리라는 숫자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꾸준히 걸으시면서 주변을 돌아보고 사색에 잠겨보면서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의 더 나은 내일의 삶을 걷기를 통해 만들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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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
바람피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P
Pro_hB

답글: 바람피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바람을 피워본적은 없지만 상대방에 대한 애정이 조금 식었을때 주위에 누군가가 새로운 이성이 접근 하는 타이밍이라면 한번쯤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적은 있엇어요 물론 아주 어릴적 연애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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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기침

코로나로 인해 기침하고 열도 나고 목도 잠겼었는데 며칠이 지난 요즘 많이 호전됐지만 기침이 계속 나서 외출을 못하고 있어요~기침에 좋은 약 추천해주시면 감사~꾸벅!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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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글입니다.
s
serena

혼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는 혼밥을 잘 못하는 편이에요 주변 시선이 신경 쓰이고 저를 이상하게 생각할것 같고 그래서 못하는 편이에요 요즘은 혼밥이 유행인데 다른 분들은 혼밥 가능한가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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