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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꼬미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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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을 마시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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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수돗물을 마시며 산다

저도 수돗물 마셔요.. 저는 돼지감자랑 보리차를 주로 우려 마시는 편이고 저도 잘 살아있답니다. 쓰레기로 고통받는 동물들을 보며 생수병이라도 줄여보자 싶어서 용기를 냈습니다. 수돗물 마신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고소한 물마시니 오히려 더 좋은 거 같아요.
국제정치/국제사회
신짠순
새로오신 얼룩커분들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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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새로오신 얼룩커분들 주목 !

요즘들어 머리가 멈춰버린 듯 글쓰는게 쉽지가 않네요. 미디어 영상에 너무 많이 노출되다보니 글이 어색해지던차에 얼룩소를 알게되어 적응중입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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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봄비가 서글푸다

기다리던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 산불로 인해 간절히 바라던 봄비이기에 더욱 반가운 마음입니다. 봄비가 내려주어 고맙고 반가운 마음 한편에 왠지 모를 외로움과 서글픔이 느껴지네요. 왜 일까요? 갑자기 드는 이 감정은? 코로나19로 인해 겪고 있는 취업난과 기나긴 백수 생활 때문일까요.. 점점 힘들어지는 경제적 상황으로 인한 걱정일까요..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전쟁피해 소식때문일까요.. 반가운 봄비가 산불과 함께 세상의 불편한 진실들도 모두 꺼주면 좋겠습니다.
생활/사건사고
무료한일상(무일)
백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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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백수의 일상

저는 백수 된지 1년하고 3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안식년을 가지려 했는데 코로나 팬데믹으로 안식년이 계속 길어지고 있습니다.
생활/사건사고
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멋준평론] 용기에 박수를 보낼까? 만용에 비판을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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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용기에 박수를 보낼까? 만용에 비판을 보낼까?

나라에서 파견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다른사람의 관심을 바라고자 떠났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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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소년심판(2022); 심판과 재판, 처분과 처벌 사이 (長文주의보)

소년에게 다시 기회를 준다는 명분이기는 하나 그 소년이 다시 사회에 나와 더 큰 죄를 짓는 경우가 많기에 소년법 폐지를 지지합니다. 우리내 정서가 많이 변하여 요즘 소년들은 순수하지 않고 영악하고 자신의 이익에 민감하게 대응하며 법을 교묘히 이용할 줄 아는 영특함을 가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생활/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