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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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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네

성격 더러운 관종

한국에서 갑질하는 분들은 대부분 관종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아느냐며 나를 제발 알아봐주고 모셔주고 다른 사람보다 더 관심을 가져달라 호소하는 관심종자. 너무나 대단한 본인을 척척 알아봐주지 못하거나 원하는 만큼의 관심을 가져주지 않거나 리액션을 해주지 않으면 극대노하는 성격 더러운 관종.
노동/인권/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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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가능합니다

주 4일제 충분히 가능합니다. 처음 주 5일제가 논의되던 때에 많은 반발이 있었지만 지금 충분히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직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있지만 근무시간을 효율적으로 운용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근로자들의 능률과 업무 효율을 높여 근무시간 내에 업무를 처리하고 부족한 부분은 스스로 초과근무 등으로 커버한다면 업무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휴일에 충분히 컨디션을 회복해서 평일에 열심히 일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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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가질 수 있으신가요?

아이, 갖고 싶으신가요? 이 질문보다는 “아이, 가질 수 있으신가요?”가 더 적절한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날이 갈수록 양극화가 심해지고 아이는 고사하고 내 한몸 평생 건사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불안한 시대에 아이를 낳고 마음껏 양육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엄마와 아빠의 완전한 희생이 있어야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현실. 아이를 가질 용기가 있는지를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젠더/청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