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NFT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올해 초 유튜브를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2년째 힘들게 생활을 이어 가면서, 어떻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방법이 없을까 열심히 찾아 다니고 있을 때였습니다.
얼룩소를 알게 되었던 것도 그 때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때 우연찮게 걸으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튜브를 접하게 되었고, 그것이 제가 NFT를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선 걸으면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에 혹했습니다. 이유는 저는 출퇴근을 걸어서 하고 있기 때문에 더 혹 했습니다. 하루에 9Km를 걷고 있어서 이것을 하면 출퇴근 시간에 돈을 벌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었습니다. 1월달에 알게 된 한참 성장 중이었던 STE0N이라는 M2E 프로젝트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곧바로 시작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유는 금전적인 이유였습니다. 일단 시작을 하려면 돈을 모아서 시작을 해야 했습니다. 거의 신발 하나당 백만원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