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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 할수있는 아르바이트1

나는 고등학생 때 출장뷔페라는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이것은 아침 6시 쯤 출근해서 저녁 10시쯤 끝나는 일인데 처음에는 상하차를 한다. 그당시 시급 7000원을 받았으니 시급은 쎄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길고 하는일도 쉽지않지만 고등학생 체력으로는 충분히 가능하고 일급으로 돈도받으니 괜찮다 서빙과 짬처리하는 일이 있는데 서빙이 더 쉬운거같다 짬은 몇번하면 그래도 할만해지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고등학생시절 급전이 필요할 때에 하면 좋지만 몸이 너무 힘들어서 20살 이후부터는 못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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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란..

술을 먹다보면 술이 나를 먹는다는걸 느낄 틈도없이 취해버린다.. 취하고 나서 기억이 안나는게 두렵고 무섭지만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거같다. 만든 사람이 누군지 신기하다.. 끊을 수 없을것 같았는데 이번에 거하게 취한 뒤에는 이제는 맥주만 먹어도 될거같다. 살면서 핸드폰을 2번 잃어버렸는데 두번 다 술을 먹고 기억이 안나서 찾지 못하는 상황인데 정말 슬프고 돌아간다면 소주를 안먹었을텐데.. 이미 지나간일이니 어쩔수없고 앞으로는 진짜 취하지 않을 정도만 먹을것이다.. 일주일이 지났지만 찾지못했다.ㅠㅠ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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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후기 공사현장 일일알바

단기 알바로 시작하게된 공사현장을 가게되었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건설업기초안전교육증 안전화 각반이 필요했다. 3번 가봤는데 처음해본다고 하면 안전교육을 듣고 어차피 처음온 사람들은 대장님? 같은 사람이랑 3-4명이 팀으로 청소하면서 돌아다니는데 20살에 했을 때는 할만하다고 생각했는데 24살이 되서 한번 가보니 몸이 너무 힘들었다 운동을 안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현장마다 다른거 같다. 그래도 사람들이 되게 잘 챙겨주고 일 끝나면 잠도 잘와서 할만했다고 생각하는데 마스크를 써도 마스크 속까지 꺼매져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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