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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훈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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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훈

가족이 부담 스러웠던 적이 있나요?

나보다 먼저 사회를 먼저 알고  그만큼 훈수 두는 거라고 생각한다................ 피드백 해주는건 좋지만... 내가 일단 부딪혀 보는게 나의 길인데   가족이 나대신에 인생을  같이  살아 주는것은  아닐것이다  각자의 가야할길이 있기 때문에 하지만   나혼자 산다 라고 말할땐   왜나가서 살아??? 집에있지 그래?? 있어 라고 할것이다 물론 그게 맞는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너무나 가족이랑 같이 있는다는거는   계속  같이 지내는게 아닐거라  생각한다  내가 하고싶은거  내가 배우고싶은것   할려고 하면 무조건 반대 하고  너무나 부담스러웠다고 생각한다 ...  일단 부딪혀 보고 내가 좀더 세상을 알아 보고싶지만.. 굳이  반대하고  걱정하고  미리 알면서 그렇게 말하는게  당연하듯이 하지만..   나만의 인생의 길을 가고싶다..  제발 나를~~~~~~~ 부담스럽게 하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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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훈

한국의 10대는 왜 불행하는지 .....

나에게 도  10대가 있었다... 하지만  10대가 좋았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만큼 걱정할것도 없고  친구들과 잘놀고   내가 용돈 필요하면  알바나 하면서  하고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사고싶은거  만족하면서 했지만. 다른 10대들은 그렇지 않은 10대들도 있었다...  왜냐하면. 대학 진로나  자기의 최대한  장단점을 찾아야하고   그만큼 부모님들이 자기가 원하는 대학이나  직업 등등  마땅히 할수있는게 없다는 단점이다 ..  간다고 한들.. 결국 부모님들이 가라는 진로 를 택해야 했을지도 모른다 ..  해외나 다른나라나 마인드가 너무나 다른 한국의 10대들은  부모님들의  억압과 반대 결과가 심한거 같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부모님들도 있지만..  지금의 10대들은  코로나 등등 시험 직업  애초부터   시험 단계는 아닐까 .... 싶다............. 너무나 불행한 10대들  화이팅! 하면서 이만 물러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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