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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쪼꼬미들

안녕하세요 ^^

말 안듣는 딸냄이, 징징이 아들냄이 두 쪼꼬미들 키우는 엄마 입니다 , 미숙한 글솜씨지만 이것저것 기록 해보려고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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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쪼꼬미들

세탁기 곰팡이 냄새엔!!

빨래를 개려 들었는데 곰팡이 냄새 비슷한게 났다 세탁조 청소도 열심히 했는데..... 역시 9년 정도 썼더니 제 명을 다한건가? 신랑이 열심히 검색하더니 유×락스 부어서 통살균 하라고 나와있단다 다이소에서 락스 사와서 세탁기 청소하고 빨래 돌렸던 냄새가 나지 않는다^^ 성공했군ㅋㅋ 세탁기에서 곰팡이 냄새난다면 세탁조 클리닉 이런거 다 필요없고 유x락스 써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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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쪼꼬미들

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

30대 중반에 아기들이 태어나고 이제 후반이 되어간다 놀기 좋아하는 딸냄이, 아직 말도 못하는 아들냄이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건지 아직도 잘모르겠다.. 왜 이렇게 매일 화만 나는건지 ,,,  육아란 정말 힘든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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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우
혹시 빨래 꿉꿉한 냄새.. 어떻게 해결하시는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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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쪼꼬미들

답글: 혹시 빨래 꿉꿉한 냄새.. 어떻게 해결하시는지ㅠㅠ

혹시 집에 제습기 있으신지? 빨래를 널 때 제습기 틀어서 말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 아닐까 하는 살포시 의견 던지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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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놓으면 되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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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쪼꼬미들

답글: 나만 놓으면 되는 사이?

내가 연락 안하면 연락 안오는 사람? 제 입장에 솔직히 대답드리면 전 별로라고 생각해요 속이 빈 여러 인연 붙잡는 것보다 속이 튼실한 한명만  내 곁에 있어도 좋을 듯 하네요  그런 사람들은 내가 필요할 때 내곁에 있어줄까하네요 그 시간에 다른 취미를 하나쯤 더 찾아 보시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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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쪼꼬미들

잘부탁 드려요 ㅎㅎ

놀기 좋아하는 딸과 징징되는 아들을 둔 엄마 입니다 글은 잘 못 쓰지만 간식값?ㅋㅋㅋ 열심히 벌어보자고 얼룩소에 발은 담급니다 ㅎㅎ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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