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

내사랑쪼꼬미들 · 안녕하세요 ^^
2022/03/15
30대 중반에 아기들이 태어나고
이제 후반이 되어간다
놀기 좋아하는 딸냄이,
아직 말도 못하는 아들냄이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건지 아직도 잘모르겠다..
왜 이렇게 매일 화만 나는건지 ,,, 
육아란 정말 힘든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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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듣는 딸냄이, 징징이 아들냄이 두 쪼꼬미들 키우는 엄마 입니다 , 미숙한 글솜씨지만 이것저것 기록 해보려고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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