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보단 방향
가슴이 시키는 그 길이 맞는 길일꺼야
워킹맘. 그냥 하면 된다. 회사가 날 언제까지 먹여살려줄 것인가. 사십춘기.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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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장이 마구마구 터질 것 같은 하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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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심장이 마구마구 터질 것 같은 하루에요
호감가는 여성분과 함께 시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아직 서로 잘 모르고 알아가는 중이기도 해서 뭔가 서로 쭈볏쭈볏한 느낌은 기분탓인가?ㅎㅎ
성급하게 행동하지 말고 조심 또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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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 유독 육아가 힘든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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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운 입장으로 상상이 됩니다...
육아만으로도 버거운데... 워킹맘이라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시대 워킹맘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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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데 오늘은 쉬시면 어떨까요? 첫째도 오늘 힘든날이어서 숙제를 못했다고 생각하시구요. 애들을 다 키워놓고 보면 숙제 하루 안한게 그렇게 큰거는 아니더라구요. 숙제 안해도 내일 아무일도 안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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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힘드셨겠어요~~
유난히 그런날이 있죠..요즘같이 일교차도 크고 시국도 시국이라..애들 키우는 집들이 다들 고생하는것 같아요...
힘든날들이 있는것 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날도 곧 찾아올테니 기다려보세요~^^ 힘들어 봐서인지 조그만것도 행복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두 애들이 고만고만할때는 제발 빨리 커라 했는데 세월이 너무 빠르다는것을 요즘 느낍니다..
지나고 보니 그때 애들이 얼마나 예뻤었는지~ 모르고 지나간것 같아요~~
이 또한 지나가리! 힘들때마다 주문처럼 되뇌입니다! 힘든일~~지나갑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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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이 되어서야 대학학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