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과연 막을수 있냐는 말은 못하겠다.
하지만 조금씩만 관심갖고 한다면....
더디겠지만 조금의 변화는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원시인들은 자연이 내려준대로 욕심없이 살고있었지만
무언가 발전을 시켜야 경제가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삶의 터전에서 쫓겨나고 자연은 자연대로 훼손되어 있는 곳이 아주많다.
북극조차도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지로 되어버린 순간,
온갖 쓰레기가 넘쳐나고 있다는걸....
빙하가 점점 녹고 굶주린 북극곰들이 사람들이 사는곳 까지 찾아와서 쓰레기통을 뒤지는거 또한 어느 프로그램에서 보게되었다.
이 사진은 범고래가 죽은채 발견이 되었는데,
배를 갈라보니 뱃속안에 온통 쓰레기가 가득차 있던 사진이다.
현재 살아가고 있는사람들은 자연적으로 접했던 동,식물들이 먼 훗날 후손들은 자연으로 접할수 있는게 아니라 책으로 접해야 하는게 점점 많아질것이다.
세계적인 기업들과 한사람한사람 관심을 기울여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