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내 인생의 지도를 알면 좋지않을까? 근데요 다 알면 참 재미없게죠^^ 점집.철학관.타로.전생.마음공부 등등 우리는 여러곳을 기웃기웃 거려 봤지만  전에 이랬네요 저랬네요....... 지난간 과거는 그분들 보다 내 자신이 더 잘 알지 았나요?^^ 최근에 지인의 소개로 상담을 받았는데요 제 인생지도를 읽을수 있게 또 이런 문제가 있어서 그동안 힘들었고와 잃어버린 방향을 바로 잡아주더라구요. 엄청 울었습니다 엉뚱한곳에서 헤매던 나를 생각하니 가여워서요......  나를  제대로 바라볼수있게 해주었고 잃어버린길을 찾을수 있게 해주었어요 너무나도 감사하게 말이에요 ㅜㅜ 정말 좋은시간 이였고 너무 깊이있는 힐링 시간이였어요 숨통이 탁 트인거 같은 기분입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간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찐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