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디터 나나입니다.
요즘 제 인스타그램에 프로모션으로 매일 한 번씩은 꼭 뜨는 콘텐츠들이 있어요. 바로 팝업스토어에 대한 홍보 게시물들인데요. 세상에 이렇게 다양한 브랜드들이 존재하고 팝업을 열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매일매일 다른 팝업스토어들이 열릴 수 있을까? 이걸 다들 가기는 할까? 팝업스토어는 새로운 개념도 아니고, 경험 마케팅의 수단으로 자리 잡은 지 이미 시간이 꽤 흘렀죠. 그런데도 왜 팝업스토어는 꾸준히 열리고 있고 또 꾸준히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는 건지 궁금해졌습니다.
👋 오늘의 에디터 : 나나
마음 아픈 뉴스가 유독 많은 7월이었어요.
남은 한 해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하길 바랍니다.
오늘의 이야기
1. 월간 팝업 지도가 나오는 세상
2. 기획의 배경에 있는 것들
3. 이 또한 마케팅의 도구인 것을
4. 중요한 것은 팝업이 끝난 후
월간 팝업 지도가 나오는 세상🛍️
포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