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 아이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확진됐는데 부모님에게 말을안해줘서 오늘 알았다면서 불평을 쏟았다  점심을 먹고나서 그동료의 아이가 열이난다면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한다면서 퇴근을 서둘렀다 그날 아이가 확진이라면서 연락이왔다 그다음날 본인도 확진이라면서 연락이왔다 불길했다 무언가 올것이온 느낌이라고 할까? 다음은 어김없이 나였다 갑자기 목이 아퍼왔다 목이 아퍼 자가키트를 했다 그러나 음성  점심먹고 혹시나해 자가키트를 또했다 음성 퇴근전에 또한번 검사를했다 음성 이상했다 분명 콧물이 흐르고 목이아파왔는데 음성이라니  병원을 가서 신속항원검사 했으나 음성 계속 음성이 나오니 의심과 불안이 밀려왔다 다음날 또 검사했다 음성이 나왔다 회사직원이 그만하라며 그정도면 음성이라고했다 정말 감기인건가? 그날 또 퇴근전에 했는데도 음성  다음날 병원을 또갔다 대기인원만 40명 2시간을 기다려 검사를 할 수 있었다. 드디어? 라고해야하나 양성이나왔다 그렇게 자가키트가 몇번의 음성이 나오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