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룩소는 처음이네요
평소에 제 생각을 공유하는걸 좋아해서 예전에 썼던 글 하나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20대 중반이고 인생의 반 이상을 외국에서 살았습니다.국제학교를 다녀서 조금은 낯선 나라에서 온 친구들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첫글이니만큼 예전에 반응이 좋았던 나라별 친구들 특징을 적어볼까 합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 이해가 안가실 수도 있고 제 선입견이 많이 추가되어있을수도 있습니다.
다르다고 틀린게 아니라는 생각으로 글을 썼습니다. 험한 표현은 최대한 없앴지만 불편하신 부분은 농담으로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시아:
한국🇰🇷: (외국에서 이민중인 한국인)- 뭉치려는 특성을 보입니다 (xx한인회, xx한인교회, xx한국학교, xx학원 등등 어느 경로를 통해서라도 한인과 교류를 합니다)
- 같은 한인에게 사기를 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외국에서 한탕해서 튀는..)
- 한인타운이 크게 형성 되어있는 도시에 사는 한국인들은 다른 한국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