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의 주제를 무엇으로 잡아볼까? 생각한 나는
평소 연애 프로그램을 즐겨봤기 때문에 재밌게 본
넷플릭스 투 핫에 대한 글을 써보기로 했다.
처음 시작은 자극적인 포스터! 노출! 이런 타이틀에 혹 해서 본 것 이였다.
하지만, 누가 알았겠나? 투 핫의 진짜 목적을..
본 프로그램은 전세계에 있는 섹시하고 멋진 남녀를 선발해 동고동락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일단 출연자들은 다른 연애프로그램으로 속고 참가를 하게 되는데, 개인별 인터뷰가 나온다.
그들의 공통점은 육체적 사랑과 쾌락을 굉장히 쫒는다는것..
일단 낯설고 이국적인 리조트에서 남녀가 서로를 처음보게 된다. 서로 스캔하기 바쁘고 감탄을 연발하는데, 서로가 마음에 들면 거침없이 스킨쉽이 이어진다.
물론 '라나'(일종의 ai인공진능 사회자, 원뿔모양 스피커 모습이며 프로그램 전체의 룰을 지키는 동시에 강력학 제재를 주기도 한다.)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투핫은 끝날때 주어지는 상금 총 만달라가 있고,
서로간의 스킨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