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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희

질문으로 마음열기

그림책이나 짧은 글을 함께 읽으며 질문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위로와 공감, 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생각이 확장되는 수업을 기획하고 강의를 하며 보람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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