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썬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외국인들을 보면 마음속으로 참 멋지다 라는 생각을 많이들 하였다
그렇나 어느새 자외선 지수가 갈수록 그 농도가 짙어지다보니 몇해전부터는 길거리에서 썬글라스를 사용하는 행인들을 쉽게 찾아볼수가있다
결국 썬글라스의 역활은 미적인부분과 패션의 완성이라는 부분도 있지만 더더욱 중요한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역활을 하는것이다
필요할때 사용을 하고 아무렇게나 차속에 물품보관해두는곳이나 차윗 썬바이져에 꼽아두기가 일수일듯하다
하지만 더운 차속에서 썬글라스의 플라스틱 성분은 배출되지 못하는 차실내의 열기로 인하여 전체적으로 썬글라스의 형태의 휘어짐 현상이 발생되여 차후 사용시 얼구에 착용을 하면 몹시도 불편하여 안경원에 방문하여 다시 휫팅을 받거나 불편한데로 사용하기도한다
차속에 보관할시 발생되는 문제점을 나열해본다면
1 썬글라스의 형태의 변화로 인한 착용감의 불편함및 얼굴 여러곳 코나 귀의 부분에 압박감을 초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