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성뒤에 숨겨서 누군가를 저격하는 글을 쓰는 사람이 악플러라면
기자(기레기)라는 직함뒤에 숨어서 공정성 객관성은 커녕, 최소한 사실확인을 해보려는 노력도 없이 오직 클릭수를 구걸하기 위해서 아무 의미없는 글을 기사랍시고 올려서 조회수로 밥벌어먹고 사는 기자야 말로 진짜 악플러 대장이다.
댓글이 없어져야 하는 이유는, 금난전권과 같다.
본 글(악글)이 댓글(악플)에 묻히는게 싫으니까.
포털 댓글이 없어져야 하는 구조적인 이유는 간단하다. 나는 노5력을 해서, 이렇게 악성 글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 아무것도 아닌 놈들이 무임승차해서 나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을 나눠가지려 하고 있다.
구하라 설리? 그동안 울나라 기레기들이 해왔던 수많은 악행은 안보이는가? 그나마 댓글이라도 있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할때 집단지성의 힘으로 그걸 반박해왔던 게 사실인데, 이제 그런 것이 하기 싫은가보다.
네이버에 완전 밀려서, 거의 영향력이 없던 다음의 유일한 힘이 아고라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