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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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게 힘든 30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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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흥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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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성희롱

황당하긴 하네요. 하지만 요즘시대에 불필요한 친절의 말은  오히려 독이 될수 있는법이죠. 예전 같으면 참친절한 아저씨가 인사를 했구나 할수 있지만 요즘은 이상한 사람이 왜 이런말을 하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많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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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배짱이

정성 들여 노력한 사람에게는  실패가 없으나 게으른 사람에게는 성공이 없는 법이다. 아직까지는 정성을 들여 노력하고 살고 있는거 같다. 아직까지는 내인생이 실패라고 할수 없기에 내가 게으른  사람은 아닌거 같다. 살면서 작은 성공은 하고 있기에 이번주도 열심히 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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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나의 마음

나 그대에게 작은 행복을 드립니다. 나와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라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연인을 처음 만났을때 마음은 모두가  같은 마음일 것이다. 언제나 해피엔딩 일수는 없지만 언제난 같은 마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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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삶이 힘들때..

그대의 삶에 어둠이 밀려올 때 이렇게 말하라 아직 너의 눈은 빛난다. 그대의 삶의 눈보라가 몰아칠 때 이렇게 말하라. 아직 나의 피는 뜨겁다. 요즘 모든걸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시기에 나에게 필요한 말이다. 나의 피는 뜨겁다. 열심히 다시 해보자. 이말이 다른사람들에게도 힘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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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하는 말

백 번의 눈빛보다 천 번에 스킨십보다 만 번에 입맞춤보다 가슴 설래는 건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듣는 ‘사랑한다’라는 말이다. ‘사랑한다’ 말한마디가 돈도 들지 않고  힘도 들지 않고 시간도 들지 않는데 좀처럼 하는게 쉽지 않다. 사랑을 안해서가 아닌데  좀처럼 하는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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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인사 하세요?

‘좋은 나날 되세요’는 언제 볼지 모를 인사 같고 ‘좋은 계절 되세요’는 다음 계절에 볼 인사 같고 ‘좋은 하루 되세요’는 내일 만날 인사 같다. 그렇다면 나는 당신에게 ‘좋은 순간 되세요’라고 말하고 싶다. 돌아서면 다음 순간 또 보고 싶어질 것이므로 세상에는 많은 인사가 있다. 늘 인사를 하면서 그 순간에 맞는  인사를 하기 위해 고민을 하기 보다는 무의식적으로 나오 인사를 하는것이  대부분 일텐데  특별한 사람에게는 무의식에 나오는  인사까지도 그순간 내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고민을 한다. 특별한 사람을 위해  ‘좋은 순간 되세요’ 라고 인사를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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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뭐든지 조금씩 무뎌진다는 것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작정하고 상처를 주려는 사람들을 만나도 흔들리지 않게 되었죠. 내가 요즘 그런다. 분명히 상대방은 나에게 상처를 주려고 했지만 난 상처는 커녕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었다. 나이가 들어서 일까? 익숙해져서 일까? 내마음이 로봇처럼 강철이 되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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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다는 것….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 누군가의 삶에 계기가 되어준다는 것은 그리 거창한 일이 아니다. 은행에서 잔돈을 기부하는 일 단돈 몇천원 몇만원을 주변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일 사랑의 헌혈을 하는 일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또는 손을 내밀어 주는일 이런 아무일도 아닌것들이 나비효과가 되어 삶의 계기가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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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늘 거기에 있었다.

목표는 늘 거기에 있었다. 결과에 차이가 생긴건 지속적으로 작은 개선들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시행한것 그뿐이었다. 목표에 달성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격는다. 그 시행착오는 실패라 볼수 없다. 개선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시행한것 뿐이다. 나는 그 시행착오를 격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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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할 수 있는 일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 만이라도 계속해 살려간다면, 늦게 시작한 일이 지금까지 해온 일보다 다 큰 행복과 성과를 가져다 줄수 있다. 성인이 되었을때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내사 잘할수 있는일 또는 돈을 벌수 있는 일 안전적인 일 등 선택에 기로에 서게 된다. 어려서는 내가 하고 싶은일을 선택할수 있다. 하지만 나이가 먹고 책임져야하는 가정이 생겼을때 선택에 기로에 서게 되어도 내가 하고 싶은건  중요하지 않다. 내 가정을 책임질수 있는 일을 선택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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