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딜르
여유로운 삶을...
며칠 전 서울 식물원에 갔는데 이처럼 황홀하고 신비한 곳이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지냈다니 참 허탈하다. 여유가 없었다. 자의든 타의든... 자족하고 살자 했지만 이제는 뭐든 부러워해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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