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정말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아야할때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현재는 가벼운 장염이 걸려 심하게 탈수증세가 와서 수액을 맞아야해도 열이 나면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그냥 속수무책으로 있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물며 항암 치료때문에 갑자기 고열이나고 상태가 악화되어서 급하게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을 가야하는 상황이생기는 환자들은 열이 난다는 이유로 구급차에서도 받아주지를 않고 있습니다 정말 의료진이 도움이 간절하게 필요한 사람들이 코로나로인해 제때 도움을 못받고 있는 지금 몇년째 코로나가 지속되고 있지만 아무런 대책없이 그냥 이렇게 있다는게 정말 무책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언제쯤 제대로 된 방역 체계 안에서 안전한 삶을 다시 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