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기 전, 침대에 누워서 이런 생각을 해본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가?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래' 라는 것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바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을 투자하였습니다. 아무쪼록 힘든 시기입니다. 이럴 수록 더욱 더 자신에게 투자를 하여 다가올 미래를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