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이 OECD 국가중 저출산율 1위에 등극했다 .밑에 사진에서 보면 알 수있다시피
0.84명의 저조한 출산율에서 우리나라
청년들의 대답을 대신 들을 수 있다 .나도 청년이지만 , 아이를 가지는 것에 대해
반감이 드는 것은 사실이다 .
진짜 여유가 있는 청년이라면
안정적인 직장과 사랑으로 가정을 꾸리는
행복한 상상을 하며 아이를 가지려 할 수 있지만
당장 사회에 나가서 먹고 살 내 미래가 걱정되는데 그 누가 단지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서
이 경쟁사회에서 혼자 무너질 생각을 할까 ?
과격한 표현을 사용하여 아이를 가지는 것이
전부인 사람도 있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다소 이해가 안될 수는 있는 주장이지만 ,
내 생각은 다르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위의 그림은 내가 뉴스를 보다가 흥미가 생겨
저장해둔 것이였다 . 사실 어느 뉴스를 봐도
경제적 , 사회적 요인들의 자료들만 존재하지
순수하게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도덕적인
요인들의 자료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
물론 존재해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