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재주 하나 없는 30대초반 여성입니다.
저의 장점 중 하나가 긍정마인드 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게 쉽지만은 않죠
일단, 무슨일이 닥쳤을때 두려움과 무서움 먼저 생각하게 되니까요..
저는 사소한것에도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것 부터 연습을 했어요!
일단, '지금 평범한 생활에 감사하자' 입니다.
아시다시피 국제사회가 지금 혼란스럽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이시간에 컴퓨터로 얼룩소에 글을 작성할 수 있는 것 자체에 감사함을 느끼죠
둘째, 인사를 잘하자
저는 어렸을적 부터 군마을에 살아서, 모르는 이웃들한테도 인사를 하는 습관?이 있었어요!
근데 "안녕하세요" 이 한마디가 어떤 분께는 용기가되고 희망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요즘 인사하기가 부끄럽기도 하지만 제가 정한 규칙 한가지는 있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타시는 모든분들께 인사하기!
뻘줌하게 엘리베이터에 있기보다 인사한마디 건네면 그래도 엘리베이터가 훈훈해지더라구요
이를 통해 또 한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