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려서부터 글씨를 잘 쓴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자랐어요.자랑은 아니지만 선생님의 칭찬한마디가  더 잘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글씨를 잘써서 그런건지 글솜씨가 있어서 그런지 글짓기 대회에서 상도 받아봤구요,글잘쓴다는 이유로 모임에서 서기를 많이 한것 같아요 고등학교때는 신문사설을  잉크와 펜촉으로 쓰기도 했답니다. 그게 숙제였었던것 같기도 하고요 그이후로도 예쁜손글씨,pop디자인,캘리그라피,지금은 서예를 배우고있답니다. 서예를 배우니 한글 궁서체쓰는 방법도 알겠더라구요.글씨를 쓰는 자체도 좋지만,좋은글귀를 쓰고 나면 저는 스트레스 해소가 됩니다. 나한테 위안이 되는 글귀등요. 열심히 연습하셔서 좋은글 올려주세요.옛날생각이 나서 몇자적어봤습니다.글씨는 매일매일연습해야 한다고 스승님께서 알려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