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언제부턴가 친부모 양부모 계부 계모 가리지 않고 폭행당하고 사육당하고 인권유린 당하는 불쌍한 어린 천사들 그리고 정말 안타깝게 소중하고 아름다운 생명의 불씨가 꺼져버린 아이들 까지... 우리나라의 어린 천사들은 정말 안전하고 행복할 방법이 없는 것일까?... 경찰을 개입을 한다고 해도 그냥 단순히 말리거나 경고를 줄뿐이고 그 행위가 너무 가혹하다 싶으면 보호소에 보호를 하고는 있으나 일정기간이 지나거나 아이를 괴롭히던 부모들이 강요하거나 아이를 협박 겁박하거나 그리고 그런 부모가 무서워 자기의 뜻과는 상관없이 다시 원래 가정으로 돌아가 최악의 상황이 반복 되고 결국에는 아름다운 생명의 불씨가 꺼져버리는 등 정말 이런 악순환에 큰 개선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