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경
18
20
팔로워
21
팔로잉

김의경

홀로 온전하게 살고자 합니다.

타인과 전화 1통 하는 것도 버거운 마음, 글로는 마음을 나눌 수 있을까요?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기고자 하루씩 보내어봅니다.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팔로우 하는 토픽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