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별건 없지만 하루에 대한 애기를 쓰려고 한다.  오늘에 일과는 TV가 나오지 않아 아침에 서비스센타가서향했다.고장 원인는 7년 정도 사용해서 부품이 노후 되어서 15분정도 수리하여 부품만 교체하였다 그나마 보드 교체 했으면 15만원 정도 나오는데 부품으로 해서 3만원 정도 지불하고 리모콘도 구입했다. 회사에 와서 거래처 택배  제품을 받고 2주만에 오늘 날씨가 좋아서 세차를 하려고한다. 세차하려면 한두시간 걸리는데 시간 때우기에는 좋다. 그리고 3시쯤에는  언차티드  영화볼까 생각중 공짜티켓이 있어서 그리고 6시쯤에는 집으로 고고 유일하게 토요일 하루는 나만에 시간이다. 월요일부터 금요리에는 직장 출근  토요일에는 나에 대한 시간 일요일는 마트 알바.... 요즘 일주일는 너무 빨리 지나가서 가끔은 겁이난다  이제 50 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