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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진

글로 소통하며 영감 얻고 싶은 글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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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워커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저는 요즘에 자기계발 관련한 유튜브를 보는데요.  드로우앤드류라는 분을 알게 되었어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로 프리워커가 되신 분이더라구요~  자신의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브랜딩하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럭키 드로우라는 책도 사게 되었어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로 살아가는 프리워커  참 멋있더라구요. 쉽지는 않겠지만요.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살아가는 프리워커에 대한 당신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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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일 vs 나를 위한 일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유튜버님께서 하신 말씀이기도 한데  왜 회사를 위해 일하고 있지? 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월급을 받으니 일하고 있지만 과연 나의 가치가 이만큼 인가? 의문이 듭니다.   나를 위한 일, 나의 가치를 쌓는 일을 해야 할 때인 것 같아요. 경제적 자유를 위해 나 자신을 위해 조금씩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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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저만의 일을 찾아보려 합니다! :)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안정적이고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인데요. 이번년도까지만 현재 직장에서 일하고 그만둘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서 대비가 필요할 것 같아요!! 동화책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얼룩소 통해서 다시 한 번 글 쓰는 재미를 찾았거든요!!  스윗하신 얼룩커님들 응원해주실거죠?  같이 자신만의 일을 찾아봐요!  자신만의 일을 찾고 계시거나 찾으신 분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생각나눠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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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후 토,일 연달아 일했네요ㅠㅠ

코로나 격리 해제되고 주말내내 일했습니다ㅠㅠ 제가 일하는 곳이 벚꽃 맛집이라…. 사람이 엄청 많이 왔네요😢 봄이 왔음을 실감했어요! 힘들었지만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다들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내일도 다들 파이팅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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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만 지나면 격리해제입니다!!!!!!

드디어 오늘만 잘 버티면 격리해제네요! 아직까지 가족들도 걸리지 않았고 짧으면 짧고 길면 긴 격리기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몸도 조금씩 회복하고 있고 다행입니다.  하지만 얼룩커 여러분들은 걸리시지 않길 ㅠㅠㅠ  감기 수준이라고 하는데 절대 아닙니다ㅠㅠㅠ  다들 건강하세요!! 끝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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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4일차입니다.

지난 3일은 악몽 같았습니다.  오미크론 걸리고 싶어서 걸린 것도 아닌데... 왠지 모를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하고  가족들이 걸릴까봐 방에만 격리하니 점점 기분도 가라앉고 인후통에 시달리다가 심장까지 아픈 기침 속에 밤을 보내고 그나마 3일이 지나니 정신은 드네요.  증상이 다 다르겠지만 코로나, 오미크론 만만히 보면 안될 것 같습니다. 저처럼 확진되신 분들 파이팅하시고! 얼룩커분들 안 걸리시게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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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어제 코로나 양성 판정 받았습니다. 확진자라니 2일차인데 여러분 오미크론 만만히 보지 마세요ㅠㅠㅠ 저 지금 목이 아파서 미칠 것 같고 목은 쉬고 콧물 나고 머리 아픕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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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진짜 가까이까지 왔네요...

코로나 오미크론 수는 줄어드는데 저의 옆까지 왔네요 제 옆에 근무하는 동료가 양성떠서 코로나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친구도 걸리고 동료도 걸리고... 이제 피할 수 없는 건가 싶습니다. 신속항원검사 받았는데 목을 하도 쑤셔서 ㅠㅠ 아프네요  다행히 음성입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ㅠㅠㅠ 걸리신 분들은 몸조리 잘하세요 얼른 마스크 벗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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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은 연달아 오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일이 힘들게 하더니 오늘은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이별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갑자기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장거리 연애였어서 더 마음이 울적하네요.  그래도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생각합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무덤덤 하지만 이별은 항상 힘들고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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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대로 일이 안 풀리니 울고 싶네요

요즘은 주말 근무도 하고 저에게 떨어지는 일들도 많아 정신이 없습니다.  잘 해보고 싶은데 실수 투성이에 뜻대로 일도 안 풀리네요 사람들에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 받고 점점 자신감도 사라집니다. 이 일이 저에게 정말 맞는 일인가 고민도 되고 서럽기만 합니다.  오늘 집에 가면 슬픈 음악 틀어 놓고 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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