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대로 일이 안 풀리니 울고 싶네요

홍유진 · 글로 소통하며 영감 얻고 싶은 글린이
2022/03/22
요즘은 주말 근무도 하고 저에게 떨어지는 일들도 많아 정신이 없습니다. 
잘 해보고 싶은데 실수 투성이에 뜻대로 일도 안 풀리네요
사람들에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 받고 점점 자신감도 사라집니다.
이 일이 저에게 정말 맞는 일인가 고민도 되고 서럽기만 합니다. 
오늘 집에 가면 슬픈 음악 틀어 놓고 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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