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스
소소한 끄적임, 생각
일요일 밤 잠이 안오네요.
일요일 밤 잠이 안오네요.
다들 내일 월요일이라 출근들 하시는 날이시겠죠?
저는 아직도 이런저런 일들로 잠이 오질 않는 일요일 밤이네요..
어떡하면 이 불면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손재주가 있는 걸까 없는 걸까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1순위는?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1순위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일, 여행, 가족, 나 자신 등등.. 정말 다른 사람들은
요새 어떤 낙으로 살아갈까 하는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사람 대하는 게 참 어렵네요
사람 대하는 게 참 어렵네요
저는 ISFP로써 공감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게 어렸을 때 부터 습관이 되어서 그런건지 천성이 그런건지는..
점점 나이를 들어갈수록 점점 더 헷갈립니다.
이직 준비중인데
이직 준비중인데
자꾸 맘에 안드는 곳에는 붙고 괜찮은 곳이면 면접까지는 항상 보는데
떨어지네요.. 점점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현타도 많이 오고
오늘 날씨도 좋은데 미세먼지 말썽..
오늘 날씨도 좋은데 미세먼지 말썽..
진짜 날씨가 좀 따땃해지고 좋다 싶으면 이 놈의 미세먼지가 말썽..
미세먼지가 좋으면 바람이 많이 불고.. 오늘도 역시 마찬가지네요.
아 미세먼지는 정말 평생 안고 가야 하는 걸까요? ㅠ
답글: 코로나 이후 등교
답글: 코로나 이후 등교
하루에 몇십만명씩 계속 확진자 나오고 있어서 당분간은 계속 유지될거 같네요..
휴 정말 무섭습니다
회사 직원 코로나 걸렸는데..
답글: 선 넘는 직장동료(선거 관련)
답글: 선 넘는 직장동료(선거 관련)
초면에 이런말 뭐하지만
그 동료 정말 개념을 밥말아 자셨네요 ㅎㅎ
그냥 무시하세요.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뇌구조가 변하지도 않는답니다
종영드라마 추천작들 뭐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