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경
0
2
팔로워
2
팔로잉

김동경

불편한 것도 많고 사랑하는 것도 많은

어떠한 것이든 이야기 합니다. 평범한 것들이 불편한 까닭을, 무용한 것들이 사랑스러운 까닭을. 30도쯤 비뚤어진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합니다.

경력
무직 - 무직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아직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