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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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경

불편한 것도 많고 사랑하는 것도 많은

어떠한 것이든 이야기 합니다. 평범한 것들이 불편한 까닭을, 무용한 것들이 사랑스러운 까닭을. 30도쯤 비뚤어진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에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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