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하는 백수
글을 잘쓰고 싶어하는 취준생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글을 쓰는 것을 잘하지 못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그 간극을 좁히기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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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는 것과 상대방을 아는 것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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