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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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은

대전 사는 생각이 많은 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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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강다은

세이프

시간 계산을 잘 못 한 것에서 온 오늘의 속보 오후 수업이라 나름 시간 계산을 한 후 집에서 학교를 출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간신히 시간에 맞춰 도착한 교실 안 그래도 어려워 이해 못 하는 수업 헐레 벌떡 앉으며 더 알아 듣지 못하는수업 그래도 지각은 면해서 다행~~ 가끔 이런면에서 대학 생활을 하나 싶다
생활/사건사고
촌사람
아직도 밉다
강
강다은

답글: 아버지가 아직도 밉다

저의 이야기 인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아직도 밉다. 사춘기 때 부터 대학생 때 까지 아버지를 죽도록 미워했던 저 이제는 괜찮다, 사랑한다 이야기 하지만 무의식중에라도 아직도 미워하는 마음이 있을까 걱정되며 조심 스럽다. 어쩌면 저도 아직도 아버지가 미운지 모르겠습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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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크리
소셜 미디어를 끊어라, 그렇지 않으면
강
강다은

답글: 소셜 미디어를 끊어라, 그렇지 않으면

제목이 무섭네요 소셜미디어를 끊어라 이게 맞는 말이지만 어느 순간부턴가는 끊는게 어려운 시대 SNS로 많은걸 알아가는 시대에 살고있네요ㅜ
생활/사건사고 · 언론/미디어
강
강다은

축 져짐

아직 목요일 밖에 안 되었지만 지치는 하루 이번주는 왜 이렇게 늦게 가는 것 같을까요?? 이번주가 빨리 끝나기를 바랍니다.
생활/사건사고
강
강다은

줌 수업

달력에는 빨간날로 되어있지만  학생이기에 수업 시간에 맞춰 줌으로 수업을 들어야 하는 상황이네요 왜 인지 하루 손해 보는 느낌이 드네요  학생이기에 당연히 해야 하는 것이지만  빨간날이기에 더 하기 싫은 날이네요
생활/사건사고
강
강다은

겁부터 내는 나 괜찮은거겠죠?

졸업을 앞둔 막학기  대학원을 다니는 저 아직 중간.기말도 보지 않았는데 학점부터 걱정하는 저는 정상인가요? 잡 걱정을 하는거겠죠? 졸업 자격조건인 평점C-  이상만 맞으면되는 조건 저는 가능한거겠죠?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 중 영어로 자기소개하는 시간 발표하다 울어 버린 울보 인 저 괜찮은거겠죠?
생활/사건사고
실배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강
강다은

답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날 이라 셨지만 많은걸 하셨네요 넷플릭스 시청도 하고  이것만으로도 무언가 한거잖아요 가족들이 글쓴이 님 보고 놀랄 정도면 매순간 열심히 셨던거같은데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 날은 노는거가 좋죠 쉼이 무조건 나쁜건 아니니깐요
생활/사건사고
강
강다은

나 만큼 타인도

나는 종교를 가지고 있다.그러기에 생각 날 때 마다 기 도를 한다. 그런데 요즘 기도하는데, 내 안에 상처가 없기를 그래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를 바란다. 어쩌면 내가 상처를 받은 것을 누군가에게 화풀이 하듯 대함으로 그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본다. 나 만큼 타인도 상처가 있는 사람일 수 있는데, 나 만큼 타인도 중요한 사람, 존중 받을 사람인데 부디 나로 상처 받은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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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강다은

평범하게 산다는 것

평범하게 산다는 것  어쩌면 그건 어려운거 같다 어쩌다 보게 된 유 레이즈 미 업 -평범한 사람 처럼 돈 벌고, 등급 나누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하며 자기가 살고 싶은 집에서 살며, 자기가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자기의 주변 친구들과 노는 것 어쩌면 당연한 것들을 하지 못하는 것 그거 자체가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닐까? 평범하게 산다는 것 당연한 것이지만 어려운 것 같다 어쩌면 남들만큼 살아야 하며, 남들만큼의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것이기에
생활/사건사고
하
고3이 된 내가 쓰는 심정
강
강다은

답글: 고3이 된 내가 쓰는 심정

좋은 생각이어요 일기 형식으로 여기에 쓰면 주변에서도 관심가질거같아요 고3 이제 시작이지만 곧 끝날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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